등받이의 높이와 모양은 휴식과 공간 확보와 많은 관련이 있습니다.
등받이가 낮아 답답한 느낌 없이 공간이 더 넓어 보입니다. 등받이에 방해가 되지 않아 식사를 원활하게 놓을 수 있습니다. 미디엄 백은 하이백과 로우백의 중간에 있으며 두 용도 모두에 적합합니다. 높은 등받이가 등 전체를 받쳐주어 편안하게 앉을 수 있습니다. 격식있는 느낌을 주지만 약간 비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. 평소 앉는 습관에 따라 다릅니다. 식탁의자에 몸을 웅크리고 앉고 싶다면 등받이가 높은 의자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. 그냥 기대어 사용한다면 미디엄 백으로도 충분히 만족하실 수 있습니다.
